어느 일요일 오후,
달봉이가 TV를 보고 있었다.
그때 마침 TV에서
라이코스 엄정화 편 광고가 나오고 있었다.
근데, 엄정화가 몸을 가리면서
"뭘 보세요?"
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자 달봉이는 그걸 보고 이렇게 말했다.
"제길! 일어나야 뭘 보든가 말든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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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일요일 오후,
달봉이가 TV를 보고 있었다.
그때 마침 TV에서
라이코스 엄정화 편 광고가 나오고 있었다.
근데, 엄정화가 몸을 가리면서
"뭘 보세요?"
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자 달봉이는 그걸 보고 이렇게 말했다.
"제길! 일어나야 뭘 보든가 말든가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