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위하라

'남이야 어떻든 나만 좋으면 그만이지' 하는

생각으로 처세한다면

그 사람은 머지않아 행복이나 성공에서

멀어지고 말 것이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남과 자기는

따로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보이지 않는 줄로 엮여 있어서

마치 한 배를 타고 있는 것과 같다.

진실로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상대를 귀중히 여길 줄 안다.

 

    교훈은 안내 하지만 모범은 잡아끈다 - H.G 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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