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충청도 사투리
- 일상
- 2009. 3. 17. 08:08
전라도 사투리
"통행에 부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 댕기가 옹색혀서 어쩌야 쓰것 쓰라우
"너희들이 그렇게 버릇엇이 굴어서야 되겠느냐" --- 느그들 그라코롬 싸가지가 읍서 으따 쓰것냐
"이유 없는 반항" --- 뭐 땀시 지랄하고 자빠졌냐?
충청도 사투리
"이 콩깍지가 깐 콩 깍지냐, 안 깐 콩각지냐" --- 깐 겨, 안 깐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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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사투리
"통행에 부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 댕기가 옹색혀서 어쩌야 쓰것 쓰라우
"너희들이 그렇게 버릇엇이 굴어서야 되겠느냐" --- 느그들 그라코롬 싸가지가 읍서 으따 쓰것냐
"이유 없는 반항" --- 뭐 땀시 지랄하고 자빠졌냐?
충청도 사투리
"이 콩깍지가 깐 콩 깍지냐, 안 깐 콩각지냐" --- 깐 겨, 안 깐 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