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심은 한시라도 빨리 떨져 버려라
- 일상
- 2009. 8. 24. 08:28
질투는 녹과 같다.
녹이 철을 갉아먹듯 질투는 그대 자신을 갉아먹는다.
<안티스테네스>
질투심이란 다시 말해 시기하는 마으이다.
이런 감정을 원동력으로 삼는다면 진정한 힘이 나오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신세를 망칠 뿐이라고 안티스테네스는 말한다.
분명 질투심음 몸에 좋지 않다.
그저 자기 자신을 괴롭힐 뿐이다.
만약 지금 여러분 안에서 꿀틀대는 질투심을 발견했다면
한시라도 빨리 떨쳐버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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