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에 굶주린 사람
- 일상
- 2009. 2. 18. 10:58
우리들은 물질에 부자유를 느껴
고생도 하지마는 애정에 굶주리고
친절에 목말라하며 늘 고독한 생활을 하기도 한다.
그 때문에 타인의 따뜻한 말 한 마디에 좋아하고
작은 친절에 인생을 걸어도 좋다는
생각을 가질 만큼 여린 마음을 갖게 되는 수도 있다.
당신은 그러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건네줄 수 있는
따뜻한 말, 친절한 표정,
마음을 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가?
당신의 말 한 마디로
상대를 경쟁시킬 수도 있으며
용기를 갖게 할 수도 있음을
알아두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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