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지 않고 온전히 하루를 보내라
- 일상
- 2009. 4. 22. 08:00
화내는 일은 너무나도 우리 일상 생활의 일부분인지라 몇몇 사람들은 오히려 하루 종일 하내지 않고 지내는 것을 상상조차 하 f수 없을지도 모른다.
도로에서 차를 몰다가도 격분하고, 사무실에서 누군가에게 짜증내는 일이 이제 다반사가 되었다.
당신은 하루에 몇 번이나 화를 내는가? 무엇이 그토록 당신을 화나게 하는가?
사람들은 앞으로도 계속 화를 낼 것이며 또 어떤 경우는 화를 내야만 하는 상황도 있다.
‘화’는 우리 감정의 하나로 우리와 함께 존재한다.
그런데 환ㄴ 무엇 때문에 생기는 것일까? 보통 그것은 자존심이 상했을 때나 터무니없는 기대로 인해 생긴다.
우리는 다른 이들이 우리의 결점을 비난한 데 대해, 또 우리 자신의 자아를 끌어올리기위해,그리고 누군가가 자신에게해를 가한다고 행각할 때, 그 보복의 수단으로써 ‘화’를 이용하는 듯하다.
그것은 좌절과 손상에 대한 반발이다.
그러나 주의해라. 누군가 말했듯이 분노는 위험과 종이 한 장차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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