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기 위해 꽃을 보내라
- 일상
- 2009. 1. 29. 08:27
단지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기 위해 꽃을 보내라
사람들은 때때로 단지 말다툼 후 사과하기 위해서,
혹은 자신의 경솔한 행동을 무마하기 위해 아무 의미 없이 꽃을 보내곤 한다.
그러나 목적이 그것만이라면 번잡하게 꽃까지 보낼 필요는 없다.
꽃을 주기 위해 기념일이나 생일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다.
단지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기 위해 꽃을 보내라.
아마 당신의 아내나 남편이 늘 꽃을 받는 최고의 수혜자가 되겠지만, 꽃다발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
즉 자녀, 부모님, 조부모님, 친한 친구, 각별한 선생님 혹은 특별한 격려가 필요한 동료 등등
누구에게나 보낼 수 있고 또 마땅히 그래야만 한다.
어떻게 또는 어디로 보내면 그들이 더 기뻐할지 아이디어를 짜내 보아라.
직장으로 꽃을 배달하면 더 많은 ‘법석거림’과 박수갈채를 받을 수 있는데,
굳이 집으로 배달할 필요가 있겠는가?
흥미로운 사실은, 남자들 또한 여자 못지않게 직장에서 꽃을 받으면 가슴이 설렌다는 것이다.
그것은 동료들에게 그가 얼마 만큼 사랑받고 있는지 알게 go 주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에게 꽃을 보내는 것은 당신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멋진 사랑의 표현 중 하나이다.
오직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기 위해 사랑하는 이에게 꽃을 보내라.
그럿은 언제나 환영받는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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