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마음

누구나 살다보면 한 번쯤은

마음에 없는 이야기를 남에게 하 ㄹ때가 있따.

특히 마음에 없는 말을 잘 하는 사람일수록

상대의 말만을 잘 받아들이고,

"아아, 그런 사람인 줄은 몰랐어!

그렇게 배반당할 줄은 몰랐네." 하고

불평을 하곤 한다.

그러므로 상대방의 말과 마음의 일치점을

잘 볼 수 있는 사람이 처세의 명인인 것이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