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찍어본다

 

무심코 일본에 다녀온 생각이 난다

무더운 날씨에도 잘 따라와준 상우가 대견스럽고

아들하고 함깨한 여행길이라 더 뿌듯했는데

책장위에 그때 기념으로 산 기념품이 보인다

즐거운 추억이 다시 되살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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