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화이팅 일상 2013. 5. 27. 11:48 아이들의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부모는 행복을 느낀다 가끔은 아이들에게도 윽박지르기도 하구 화를 내기도 하구 아이들과 늘 웃으면서 보내구 싶은데 아마도 부모들의 욕심일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상 들여다 보기 이 글을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Google + Kakao Naver '일상' 관련 글 더 보기 무심코 찍어본다 2013.05.30 더 읽기 2013.5.26 저녁에 2013.05.27 더 읽기 우리동네 2013.05.27 더 읽기 거리에 활짝핀 철죽을 보면서 2013.05.27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