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과 미음을 동시에
- 일상
- 2009. 8. 26. 08:35
아기나 노약자를 위해 미음을 만들어 주려고 할 때 밥과 미음을 따로 하려면 매우 번거롭다.
하지만 밥과 미음을 동시에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전기밥통에 스위치를 꽂기전에 미음을 만들 쌀이 담긴 깨끗한 밥공기를
밥통 안에 묻어두면 바과 미음을 함께 만들 수 있다.
밥이 다 되는 순간 밥공기 안의 미음도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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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나 노약자를 위해 미음을 만들어 주려고 할 때 밥과 미음을 따로 하려면 매우 번거롭다.
하지만 밥과 미음을 동시에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전기밥통에 스위치를 꽂기전에 미음을 만들 쌀이 담긴 깨끗한 밥공기를
밥통 안에 묻어두면 바과 미음을 함께 만들 수 있다.
밥이 다 되는 순간 밥공기 안의 미음도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