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와 함께 사냥한 나귀
- 일상
- 2009. 4. 3. 08:12
사자와 함께 사냥한 나귀
!!! 자신의 능력을 잘 알고 있는 사람 앞ㅇ서 자기 자신을 과장되게 자랑하는 것은 스스로
조롱거리가 될 뿐이다.
어느 따뜻한 봄날, 나귀 한 마리가 산 속을 거닐다가 사자를 만났습니다.
사자는 나귀에게 같이 사냥을하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나귀는 사자의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둘이서 사냥을 하면 많은 먹이를 쉽게 잡을 수 잇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산양이 사는 동굴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나귀가 동굴 속으로 들어가 산양들 가운데서 껑충거리며 크게 울부짖기 시작하자 ks야들이 놀라서밖으로 도망치기 시작했습니다.
사자는 동굴 입구에서 기다리다가 가장 큰 산양을 한 마리 잡았습니다.
나귀는 동굴 밖으로 나와서 사장게 자신이 동굴 안에서 용감하게 싸워 산양들을 밖으로 내몰았다가고 자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사자가 나귀를 비웃으며 말했습니다.
“네 말이 맞아. 나도 네가 나귀였다는 것을 몰랐다면 나조차도 무서워서 죽을 지경이었으니까.”
일을 분담해서 하는 것은 효율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서입니다. 남이 맡은 일이 중요하지않더라도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입니다.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 칭찬을 하는 것이 다으에 할 일의 결가에돋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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