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차이

 

 

 

 

문을 열고 들어서면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즐비하다

도자기로 빛은 작은 찻잔들

어울리지 않게 이집에선 김치찌개를 판다

생각의 고정관념을 깨어지고

더욱 감칠맛 나는 분위기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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