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의 정직
인간의 사고의 순서는
처음에는 눈을 번쩍 뜨게 되고
두 번째는 그럴 듯하다고 보고
세 번째는 역시 그렇다고 말하게 되는 것이다.
우선 의심이 생기고,
다음에 추리하고
그 반응으로 결정한다.
즉 의혹-추리-결정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언제나 세상은 이런 순서로서
자기를 보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면 된다.
테스트 당하는 것은 세 번밖에 없다는 것을 명심할 것이며,
같은 일로 실패를 세 번 이상 거듭하면
세상은 당신을 알아주지 않는단ㄴ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