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함과 행동력을 모두 겸비하라
- 일상
- 2009. 3. 16. 08:19
용기와 힘이 있더라도 신중함이 결여된다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라.
- 윔퍼
신중한 사람은 행동력이 없다거나 결단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을 때가 많다.
반대로 용기와 박력이 있는 사람은 어디에서나 쉽게 눈에 띄지만 경솔이 판단을내리는 경우가 종종있다.
어느 조직이든 이런 두 유형의 사람은 반드시 존재한다.
신중함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
용기와 힘이 있더라도 신중함이 부족한 인물은 결국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신중함만으로는 일을 진행할 수 없다.
요즘은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빠른 결단을 내려야 성공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두가지 성향을 모두 겸비한 인물이 바람직하다고 윔퍼는 말하고 있다.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