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는 자세가 척추 디스크 예방

 

최근 영국 스코틀랜드와 캐나다 연구진은 등에 긴장을 주지 않기 위해서는

135도 각도로 약간 뒤로 젖힌 자세로 앉는 것이 가장 좋다고 발표했다.

등에 이상이 없는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에서

90도 각도로 앉은 자세는 척추 하단에 손상이 생길 위험이 컸으며,

135도 각도로 앉은 자세가 척추 디스크와 주변 근육,

힘줄에 가해지는 부담이 가장 덜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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