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를 배워라

외국어를 배워라

성경에 보면, 고대 조상들은 한 가지 언어만을 썼으며 공통된 말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오랜 세월 동안 이런 상태가 지속되었다.

의사소통은 쉬웠으며, 노아의 시대에도 외국어는 없었다.

그러나 천국으로 가는 계단을세우려는 욕망과 함께 반역심과 교만이 그 사악한 머리를 쳐들었다.

그 결과, 하나님이 인간을 벌하기 위해 공통의 언어를 혼란스럽게 하는 바람에 그것은 ‘알아들을수 없는 소리’가되었다고 한다.

여기서 바벨탑이야기가 유래된 것이다.

4~5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언어 습득을 힘든 고역으로 여기고 있지만,

실상은 매우 흥미로운 도전거리이다.

누구나 새로운 언어를 배울 능력이 있다.

처음에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지껄여대지만, 얼마 안 가 모국어를 쉽사리 배우는 어린아이들을 봐라.

아기도 새로운 언어를 배울 수 있는데 하물며 당신이 못할 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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