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늘 이용하는 인생이라는 커다란 상점
그 상점에서 우리는 많은 것들을 사고 팔고 합니다
사랑과 희망, 그리움 등.........
그 인생이라는 상점에는 두 명의 계산원이 서 있지 않을까요
한쪽에서는 ‘행복’이라는 커다란 팻말을 붙이고
미소를 머금은 사람이 서 있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불행’이라는 조그마한 팻말을 붙이고
찡그린 얼굴을 지닌 사람이 서 있고.....
같은 물건을 샀기에 어느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든지
똑같은 대가를 지불해야 하rs만 우리는왜 더 자주
'불행‘이라는 팻말을 붙인 계산대로 향하는 것일까요?
중요한 것은 같은 것을 소유해도
‘행복’이라는 팻말이 붙어 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이 있고
‘불행’이라는 팻말이 붙어 있는곳으로
가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기억하십시오.
‘행복’과 ‘불행’은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같은 포장으로 된, 같은 가격의 물건이라는 것을
선택하는 것은 우리의 마으이고 그 마음으로 인해
내 주위가 달라지고 세상이 달라진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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