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 일상
- 2009. 4. 21. 08:11
살아있는 한 죽음은 오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죽음을 맞이했을 때에는 이미 살아있지 않으므로
죽음은 이미 사람가 관계가 없다.
따라서 죽음이란 산 자나 죽은 자 모두에게
아무런 관계가 없다.
<에피쿠로스>
살아있는 한 아직 죽음은 오지 않은 것이기에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마찬가지로 아직 실패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패를 두려워할 이유도 없다.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