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 속의 진주처럼

진흙 속의 진주처럼

로마의 시인 터틀리언은

"햇빛 자신은 더러워지지 않는다“고 했다.

훌륭한 사람은 진흙 속에 있는 진주와 같아서

주위 환경에 오염되지 않으며

도 금방 알아낼 수 있다는 뜻이다.

   - 김방이의 <천년의 지혜가 담긴 109가지 이야기> 중에서

주위 환경에 오염되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살다보면 자이든 타이든자신의 색을 잃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때일수록 햇빛처럼, 진주처럼 결코 주위 환경에

오염되지 않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