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 속의 진주처럼
- 일상
- 2009. 7. 20. 08:47
진흙 속의 진주처럼
로마의 시인 터틀리언은
"햇빛 자신은 더러워지지 않는다“고 했다.
훌륭한 사람은 진흙 속에 있는 진주와 같아서
주위 환경에 오염되지 않으며
도 금방 알아낼 수 있다는 뜻이다.
- 김방이의 <천년의 지혜가 담긴 109가지 이야기> 중에서
주위 환경에 오염되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살다보면 자이든 타이든자신의 색을 잃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때일수록 햇빛처럼, 진주처럼 결코 주위 환경에
오염되지 않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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