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따르는 주전자
- 일상
- 2009. 1. 13. 22:43
차주전자 하나로 만흔 잔을 채울 수 있습니다.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베푸는 일도 이와 같습니다.
바닥이 드러날 것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나누는 자의 주머니는 신기하게도
끊임없이 가득 차는 화수분과 같으니까요
이 글을 공유하기
차주전자 하나로 만흔 잔을 채울 수 있습니다.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베푸는 일도 이와 같습니다.
바닥이 드러날 것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나누는 자의 주머니는 신기하게도
끊임없이 가득 차는 화수분과 같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