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 주변에는 정말 여러 가지 볼거리들이 있다.

차이나타운 거리의 다양한 물품들,

아무래도 물건에 대한 신뢰도는 떨어지지만 그래도 저렴한 가겨이라 한번 구입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이어폰 3개에 만원, 부채 4개에 만원정도 구입했다.

나중에 한국에와서 보니 그때 이어폰이나 부채를 사가지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싱가포르를 관광하면서 부채를 지니고 다니면 좋을 듯 하다.

습하면서 덥고 그럴때 시원하게 부채를 흔든다면.....

 

차이나타운 대표 건물 불아사는 꼬옥 가보시길

버처의 치아를 보관하고 있는 사원이며 자비의 부처라고 일컫는 미륵불에 바치는 사원이다.

부처의 치아는 4층 부처사리실에서 볼수 잇다.

특히 4층 사리실에는 순금 약 1톤을 들여 건축하였다고 한다.

 

불아사를 들어갈때는 반바지나 어깨가 드러나는 옷들은 들어갈 수 가 없으나

그곳에 마련된 모포로 다리나 어깨를 감싸면 들어갈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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