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한해에는

2008년 우리 물방개에게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좋지 않았던 기억들, 함깨 여행다녀왔던 기억들,

그동안 쌓아왔던 실력도 테스트 해보고,

색다른 체험도 해가면서 어느덧 2008년이 다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마지마가 남은 달력 1장을 보면서 지난 1월에 다짐했던 일들에대해 후회도 해보고

 

몇일전에 누가 저한테 물어보더군요

2008년 한해동안 나한테 가장 즐거웠던 일과 슬픈일(힘든일) 한가지씩만 얘기해보라구

즐거웠던일은 바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지금까지 함깨했던 일이구요

슬픈일은 너무나도 슬프고 괴로웠기에 차마 얘기하기가 그래서 그냥 혼자 안고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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