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상으로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짧은 연휴가 가끔은 길게 느껴질때가 있다.

서둘러서 다니다 보면 뭔가를 빠드린것 같고

아쉬움도 많이 남는다.

이번에도 친구들을 못 보고 왔다.

보고싶은 친구들

손만 뻣으면 닿을것 같은 친구들이기에

명절 연휴를 보내고 나면

가슴 한편에선 왠지 허전함이 밀려온다.

미안하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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