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칙

화가 난 선생님이 학생 전체에게 기압을 주고 있었다.

누워서 자전거 페달 밟기 벌칙을 주었다.

그런데 사오정은 가만히 멈춰 있었다.

선생님이 사오정을 야단을 쳤다.

“야, 사오정 너는 왜 가만히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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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는 지금 내리막 길을 가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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