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별 여대생의 화장의 변화

1학년 : 워낙 피부가 탄력이있어 아주 특별한 일이 아니면, 화장은 생각도않나다.

           아직은 자신에게 맞는 화장법이 어떤건지도 모른다.

 

2학년 :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화장법과스타일을트득하기위해 용감히자신의얼굴에 실험을 반복한다.

           주위 사람들이 그런 실험정신에 감탄을 마지않는다.

 

3학년 : 드디어 자신만의 화장법을 완전히 터득했다.

           그러나 이젠 얼굴에 화장품을 1cm 정도 깔지 않으면, 절대 외출하지 않는다.

 

4학년 : 화장의 도를 넘어섰다.이건 거의 변장의수준에 가깝다.

 

그리고 아줌마. : 화장을 안하면 도데체게 누구인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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