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유예시간
살아가다 보면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일 때가 없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용서할 수 없을 것 같던 일도
시간이 지나 생각해 보거나 조금 감정이 누그러진 후에
그 일을다시 되뇌어보면
어느새 많이 달라져 있다는 사실을 느끼곤 하지요
아무리 커다란 분노가 인다 해도 그 화를 24시간만 유예시켜 보십시.
화나 감정상하는 일이 생겼을 때 하루가 지난 후에
화를내거나 행동해 보는 겁니다.
똑같은 일일지라도 하루가 지난 후에는
우리가 그것을 아주 다른 감정으로 느끼게 된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24 시간 유예선언........”
그것이야말로 어떤 모임, 어떤 대인관계에서든지
그대를 환경받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기적 같은 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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